이사

내 홈페이지가 맛이 가고 나서는....
역시 백업이 잘되는 대형업체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몇 곳을 보다가 여기를 고른 이유는
내용을 출판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.

그런데 사진 올리기도 불편하고, 몇 가지 아쉬운 서비스들이 있는데 내가 수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.
다시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해도, 시간도 없고, 그런 열정도 없고.
그래서 결국 남들 다 한다는 네이버로 옮겼다.
으흠.....ㅡ.ㅡ;; 블로그 싫어하는데 순수 게시판을 지원해주는 곳은 없단 말인가? 아쉬...

http://blog.naver.com/danjilove

여기로 오세요. 몇 안되는 나의 칭구들이여~

by 술술술 | 2007/11/07 02:04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1)

[200일 전후] 이안이 근황

1. 잘 앉는다.
   이유식 먹는 의자에 앉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부러 앉히지 않았더니
   열심히 기어다니면서 스스로 앉는 법을 익혔다. (이안이가 글 쓰는거 방해 중)
  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고 한쪽 다리를 앞으로 당기면서 한쪽 팔로 지탱하고....(설명 불가)
   하여간 스스로 앉는 법을 익혔다. 물론 앞으로 넘어져서 울기도 하고...그래도 꾸준히 연습하더니 이젠 잘 앉는다.

2. 잡고 선다.
   이건 10월 31일에 첨 보여주더니 이젠 주로 잡고 서있다 (T_T) 
   엎드려서 노는 건 이제 지겹다는 듯이 탁자 잡고 서서 논다.
   의자도 잡고 서고 바닥에 있던 오디오도 잡고 서고 구석에 짱 박혀 있는 보행기도 잡고 서 있는다.
   --더 이상 아침 늦잠을 잘 수 없다. 얼마전까진 바구니에 장난감 넣어서 옆에 두고 자면 아침에 혼자 일어나 놀았는데
   오늘 아침은 무슨 의자 붙잡고 의자 끌고 있어서 불안해서 잘 수가 없다 T_T

3. 잡고 한 발짝씩 움직인다.
  오옷!!!!!!!!!!!!!!!! 
  아직 7개월이 안된 6개월 짜리 애가 이러니 암담하다.
  탁자 잡고 서서 발을 뗀다. 그래서 이동한다....헐.........
  탁자 위에 물건도 두지 못할 짓.
  오늘은 내가 한 눈 판 사이 내 지갑을 잡아서 그 안의 신용카드는 다 꺼내어서 입에 물고 있더라는....ㅡㅡ;;
  이안이는 엘지카드를 제일 좋아한다.
  잡고 서기 때문에 티비대 아래에는 굵직한 방석 6개가 깔려 있다. 서기만 하면 상관 없는데 움직이니 문제다... 
  여기 말고 부엌 의자 잡고 서 있으면 무섭다..... 마루 바닥이라...서...


 4. 노트북을 너무 좋아한다.
자다가도 노트북 켜져서 윈도우 로딩 소리에 눈을 번쩍 뜨고 돌진해 온다. 무섭다. ㅡㅡ;;

 5. "안 돼" 라는 말을 알아 듣는다. 
 안 돼는 걸 아는데 하고 싶어서 운다. 
 --이안이의 방해 공작으로 짧게---

 6. 이유식은 하루 두 번.
 잘 먹어서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두 번 준다.
 한 번에 160cc 정도 먹는다. 점심 저녁 2번. 아침은 엄마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이안이 꼬셔서 잔다. 
 예전엔 이안이의 공격에도 꿋꿋히 잤는데....이젠 불안해서 못 잔다.
  ++ 브로콜리는 싫어하는 모양이다. 그걸 넣으면 반만 겨우 먹는다. 표정이...참... 

 7. 누워 있는 엄마 타고 넘기가 놀기.
 날 지근지근 밟고 넘는다...안그래도 없는 가슴 더 납작해지고 있다는....흑.... 

 8. 이는 현재 7개 났다. 
 이안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엄마 찌찌이고 그것보다 약간 덜하지만 무지 좋아하는게 실리콘 칫솔이다. 
 칫솔 너무 좋아해서 옷 입을 때 달래는 용도로 꼭 쥐어준다. 
 또는 외식 나가서 이유식 먹고 쥐어 주면 집중해서 씹고 있다.  



이안이 공격이다

by 술술술 | 2007/11/02 16:33 | 이안 | 트랙백 | 덧글(1)

폐쇄 예정

업데이트가 힘들어 폐쇄할 생각임.

by 술술술 | 2007/10/30 02:31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4)

기록

오늘은 정말 정말 힘든 하루였다.
너무 힘들어서 오전 오후 저녁 세 번에 걸쳐 울었다.

by 술술술 | 2007/10/23 21:42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1)

선물





 힘내라고 사온 신랑의 선물!

by 술술술 | 2007/10/20 01:10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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